아이의 돌 준비를 하면서
드레스를 해주고 싶어서 준비를 했는데
이게 쉽지만은 않네요..
아이 사이즈가 천차 만별이라
어떻게 맞춰야 할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와이프는 그냥 아이의 착용 사이즈를 알려주면서
그걸로 하자는데 이게 또 브랜드 별로 다 다르네요..
여튼 나름 대중적이다고 생각한 사이즈도 제작하고
스케줄이 안맞아 가봉을 패스....ㅜㅜㅜㅜㅜ
결국에는 사이즈가 안맞는 불쌍사가..
와이프가 대노했다는 슬픈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