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돌잔치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해야될일은 산더미 같은데 정작된건 없고
추석때 인사를 안갈수도 없구요.. ㅠㅠ
선물용 포장이나 스티커 만들기도 한두개가 아닌데다가
주문할때 실수를 해서 아이 이름이 프린트가 안되서
직접 재단을 해야 한다는..ㅜㅜ
게다가 추석이라 재주문도 힘들고요..
게다가 와이프 원피스까지 주문이 밀려서
언제 도착할지도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네요..ㅜㅜ
여기에 와이프가 업체 홍보를 해주고 할인 받기로 한걸 까먹어서
답사 글까지 다시 쓰려고 하니 머리가 지끈 지끈 하네요..
물론 와이프는 아이에 묶여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구요..
오늘 부터 돌잔치인30일까지 진짜 전쟁이네요 ㅠ
다이아몬드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