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장가는날인데 너무 일찍 와서 시간이 뜨다 보니 어딘가 쉬어갈데를 찾게되었네요
그런데 여기가 좀 애매한?! 곳이다보니 갈데가 마땅치가 않은거에요;;
참고로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다보니 커피숖에 가는건 좀 그렇고-날이 추워 차가운 음료는 먹고 싶지않았거든요
여튼 오랜만에 패스트푸드가 눈에 들어왔네요
마지막으로 가본게 거의 5년가까이된거 같은데
여튼 거기를 가게 되었네요
메뉴는 볼것도 없이 새우버거 ㅎ
가격은 조금 오른거 같지만 맛은 똑같네요
역시 새우버거가 가성비 갑 ㅎㅎ
음.. 사이드는 기대하지않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기현상이ㅋㅋㅋ
더불어 한가지 신기한건
치킨을 팔기 시작했네요
물론 먹어볼 엄두가 나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