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소소한 일상 2019. 1. 16. 09:44

오늘따라 어깨가 엄청 결리네요..

 

잠을 잘못잔건이 어쩐일인지 확실이 말하기는 힘든데

여튼 출근 하자마자 어깨가 엄청 결려서

결국 같이 일하는 동생한데  부탁해서

안마를 받게 되었습니다.

 

동생을 저희랑 같이 일하기 전에

안마 전문전에서 마사지 지격등을 따서

안마를 기똥차게 잘하거든요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햇는데 ....

와 이건 장난이 아니네요..

 

안마하시는 분들이 왜 일당을 많이 받으시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돈을 밚이 벌어야할 다음 목표가 생긴거죠

돈많 많다면 이런 안마를  매일 대일  받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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