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

소소한 일상 2018. 9. 14. 13:46

오늘 이상하게 먹을것도없는데 체한거 같고

잠이 쏟아지네요..

 

몸이 좀 안좋아서 사무실 가기 전에 좀 누워 있었더니

와이프는 아이밥먹어야하는데

누우면 어떡하냐고 아이도 따라 눕는다고 소리르 지르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나와버렷죠..

 

몸은 천근만근이고 할일은 많고

잠은 쏟아지니

별 수 없이 에너지 드링크 사서 사무실에 갔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한참동안 애를 먹었네요..

 

물론 하루종일 집중인이 안된건 사실 이지만 그나마 좀 나아졋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런 체한 느낌이 계속 간단느게 좀 맘에 걸린다는거죠.

 

몸상테야 남들보다 제가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일은 많고 시간이 녹록하지않다보니

이거 그냥 쉴수많은 없네요ㅜㅜ

 

그냥 그려러니 하려고 하는데

 

에너지 드리이크를 마셔도 잠이 쏟아져서 결국 사무실에서 한 삼십분은

잤네요..

 

월래 가을이 되면 신체적으로 더 활발해져야 하는것 같은데 저는

가을을 타는지 점점 몸이 힘들어 지네요..ㅜㅜ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18.09.20
광주맛집  (0) 2018.09.19
취미생활  (0) 2018.09.13
자전거  (0) 2018.09.12
외식  (0) 2018.09.11
블로그 이미지

다이아몬드광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