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서 카운터를 봤는데
너무 귀여운 핸드폰 케이슥 있는거에요!
흔히 보던 캐릭터인데
얼굴 모양하고 옷만 다르게 입혀 놓으니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되었다는.ㅋㅋ
밀크 카라멜인가?
거기에 나오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귀여운 꼬마인데
공주님 옷과
금발머리를 하니 귀여움이
철철..
저도 저런 캐릭터 만들고 싶다.
요즘 디자인에 손을 놓고 있기는 한데
저런 센스만 있다면
오래 쉬어도 언제든 번창할수 있을듯..
여튼 생각을 많이 한게 하는
핸드폰 케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