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질 좋은 수면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저도 일이 많아 시간을 나눠 수면을 취하는 편이라 


잠에대해 아주 민감해서 수면 질에 관심이 아주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모도 잠에 관해 검색도 해보고 강의도 많이 들어 봤는데요 


그중 척추와 목을 편안히 잡아주는 베게,


그리고 수면 상태를 파악하여 적절한 시기에 기상을 도와 주는 알람이 여러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래 저래 검색해본 결과 베게는 가격이 비싸서 저같은 서민에겐 무리인거 같구...


알람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 무료 어플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홍보를 위한것이 아니니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하겠지만 


원리를 따져보니 수면의 상태에는 쉽게 말해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이 있고 


대략 30분에서 1시간을 주기로 깊이가 반복된다고 해요


그런데 깊은 수면 상태였을때 기상한다면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기상을 하게되고 


그기분으로 인해 하루종인 개운하지 못하고 힘들다고 합니다.ㅜ


따라서 얕을 수면일때 기상을 하는것이 좋은데요


어플을 키고 잠이 들면 핸드폰이 취침자의 뒤척임과 내는 소리의 패턴은 분석하여 


깊은 잠과 얕은 잠을 파악해 기상시간 부근의 가장 얕은 잠에서 그 대상을 깨워 준다고 합니다. 


저의 샘플을 보여 드릴게요!!


image1.PNG 표시 중image1.PNG 표시 중  

         



대충 이런식으로 파악으 해준답니다. 

공짜라는게 새삼 놀랍습니다......


여튼 깊은 잠이 많을 수록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뒤척임이 적으며 

얕은 잠이 많을 수록 수면의 질이 낮아 지고 뒤척임이 심해집니다. 


다시 말하면 대충의 뒤척임을 보고 얼마나 깊이 잠들었나를 알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은 얕은 잠에서의 기상을 통해 수면의 질을 높여보았으면 좋겠다 입니다! 


무더위에 잠 설칠것 생각하면 끔직하지만 모두들 꿀잠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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