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4. 12. 13:41

오늘 오토바이를 타고 퇴근을 하는데

귀가 자꾸 간지럽더라고요 ...

 

뭐지 싶은데 자꾸 간질간질한게

신경이 자꾸 쓰여서

면봉을 사서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면봉으로 살살 긁어주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서

귀를 살살 긁는데 갑자기 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귀가 엄청 아픈거에요..ㅜㅜ

 

그래서 병원에 갈까 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해서 그냥 참기로 했죠..

 

귀가 욱신욱신 하는데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좀 지나니 괜찮아지니 이걸 또 까먹어 버렸네요..ㅜㅜ

 

이게 괜찮았다 아팠다 하는거라

괜찮을때 얼른 병원에 가야하는데

안아프니 금방 방심히게 되네요..

 

지금 얼른 글 마무리하고 병원에 갔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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