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엠프에 관심이 많아져
매일 엠프를 찾아보고있습니다.
사실 막귀라면 막귀이기는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몸만 자라고
정신을 그대로 인지 이런 제품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산다 하더라도 얼마 쓰지않고
처박혀 두게 된다는거..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보조 배터리도 귀찮아서 사무실 구석에 처박아 두었거든요..ㅜㅜㅜ
그래도 이제 자꾸 눈에 들어와서..ㅡㅡ
길가다가도 듣고..
운전하다가도 연결해서 듣고..
그냥.. 그렇다구요.
아직 차에는 엠프를 설치하지않아
연결하나 마나이겠지만..
그냥 이렇게 글써보다 잊혀지겠죠? ㅋㅋ
그래도 고저음 해상도가 높고
좌우 분별도가 좋다는데 ..
그냥.. 그렇다구요..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제품이라 저도 잘모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