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외식
다이아몬드광채
2019. 2. 26. 17:45
날씨가 갑자기 봄 날씨가 되어
아이랑 같이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나들이 가서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뭘먹을지 고민이 많네요
주말외식이라 와이프가 맛있는거
먹고 싶다고 난리가 났거든요.. ;;
그래서 찾고 찾다가 카레를 먹으러 가기로 했죠
제가 결석에 걸리면서 식사를 신경쓰게되니
이전처럼 막 고기만 먹기가 어려워져
카레를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카레를 야채 추가 해서 먹고
와이프는 고기 고기 카레, 아이는 돈까스 카레를 시켰네요
거기에 고기까지 추가해서 먹어서
그나마 만족을 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