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때 접기

가게에서 일하다가 손님이 뜸할때가 있는데

그떄 정말로할게 없어 그 시간들이 같이 굉장히 지루합니다.

게다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형식이다 보니

잠은 대로 쏟아 져도 졸지도 못하고

저같은 애들테도 부동자세로 있어야 하니

여간 지루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몇일 전부터 휴가맟춰서 놀러갈 궁리에

연락하고 지내던 친구들과  

휴무때 어떻하면 신나게 놀수 있는지

맨날 계획만 세웁니다.  

말만 들어보면 놀러가는 고곳을 거의 거기서 거기인데

요즘 특히 가지고 노는 장난삼들이

알록 달록하게 변하한다고 하네요

 

그 트랜드를 아는건지 몰는건지 추측가 안돼는데

여튼  ㄱ먄 별을 접어고 색상별요

글로시한 접착제로 그럴싸 하게 접어 좋네요

. 

 

 

 

저도 동생들한데 얼른 배워서 와이프와 아가한데

만들어 줘햐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