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범칙금.
다이아몬드광채
2017. 6. 28. 16:17
저녁에 일이 있어 사무실에 갔다 와야 할일이 있었습니다.
마침 비가 내려서 차를 타고 가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갈때 마다 주차 자리가 없어
어디다 세우면 좋을까하고 생각을 하면서 갔죠
사무실에 가니 마침
편한 자리가 비어 있어 얼른 주차를 했습니다.
원래 경비 아저씨가 관리 해주기시는 하시지만
10시가 넘어 그냥 제가 주차만 하고 놔뒀죠
일을 보러 사무실을 들어 갔다가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2시간이 채 안되서 나왓는데.
범칙금 딱지가 붙어 있는데 아니겠어요.ㅜㅜ
아니 다른 차들은 일주일이 넘게 주차되어 있어도 주차 딱지는 커녕
신경도 안쓰는데 저는 시간을 보니 15분만에 누가 신고를 했더라구요..
경비아저씨도 없어서 말씀 드릴데로 없고..
에휴,,
오늘을 일진이 안좋나 보다 생각하긴 했는데.. ㅜ
저번에 범칙금 적발을 하길래
여기에 주차해도 괜찮나요 하고 물어보니
거기는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엉엉
차가지고 다니기도 무섭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