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예민한 1인..
다이아몬드광채
2017. 4. 21. 12:07
오늘 사물실에서 있다가 오랜만에
매장 출근하는데
제일 먼저 눈에 띈것..
설마설마 청소중이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세팅해 놓았네요..ㅜㅜ
아무리 청소가 귀찮아고 그렇지..
저 쓰레기통이 분리형이라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분리해서
깔씀히 정리해 넣을수 있거든요..
그래요 제가 예민한것일수도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좀 심한거 같아서
동생들 불러서 이야기 했더니
바로 수습하네요.. 음.
그래도 저는 못된 상사 입니다. ㅜㅜ